잔디밭 구하기

가끔씩 뒤집어 생각하면 길이 보이는 법이다.

한 학교 건물 앞에 아름다운 잔디가 있었다.

그런데 이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출입금지 팻말과 잔디보호 팻말을 붙여두어도 계속 가로질러 가는 학생들이 많았다.

학교에서는 관리인을 따로 채용해서 매일 감시하고 잔디밭으로 건너가는 학생들을 잡아 혼냈다.

그런데 새로 부임한 교장선생님은 이 문제를 아주 쉽게 해결해버렸다.

관리인은 필요없어지고 학생들도 행복해 진것이다.

그는 잔디밭 실태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이렇게 말했다.

“그 잔디밭을 가로 질러 오솔길을 내고, 나무아래 벤치를 만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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