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을 자주 하는 사람.

얼마 전, 한 사람을 만났는데 거의 같은 말을 수도 없이 해대는 통에 그만 슬그머니 가까이 가기가 겁(?)이 나려 한 적이 있었다.
이후부터는 또 그 사람이 나타날까 지레 걱정이 되고, 할 수만 있으면 피하고 싶어진다.
만나면 열에 아홉은 들은 그 얘기를 또 들어야 하니 시간 낭비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글을 쓰는 지금, 나도 슬며시 돌아보게 된다. – 소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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