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합리성의 심리학

비합리성의 심리학

비 합리성의심리학. 참 어려운 책이다..

한장한장 쉽게 넘어가질 않는다. 그렇지만 한 단락 한단락이 깊이있게 생각하게 되고 깨달음을 준다..

특히, 나의 경우 뭐든지 잘되겠지! 라는 막연한 긍정적 사고를 위주로 생각하곤하는데, 실제 이것이 판단의 실수를 불러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임을 알게된다.

“판단의 실수 : 네거티브 사례를 무시하는 경향 때문이다.”

판단의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다소 자존심도 상하고, 귀찮은 작업이긴하겠지만…모든일에 대해서 네거티브 사례를 기반으로 역질문을 던져보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는 절차는 꼭 거쳐야 겠다..

이 책은….두어번 읽을만한 책이라, 중요 문구…일단…Memo!!!!

1. 누군가 어떤 일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잘 할 수 있게 하고 싶거든, 그 사람에게 물질적 보상을 하지 마라.

2. 사람들에게 최대한 선택의 자유를 부여하라. 강렬한 욕구, 강렬한 정서, 스트레스는 합리성에 극심한 타격을 준다.

3. 어떤 활동에 큰 보상을 주면 일단 그 보상이 사라진 후에는 그 활동의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활동 자체를 중단하게 된다.

4. 보상은 쉬운 업무에서는 성과를 향상시키지만 좀더 어려운 일에서는 성과를 떨어 뜨린다.

5. 보상에서 비롯된 경직된 행동이 보상이 사라진 다음에도 지속될 수 있다.

6. 스트레스, 보상, 처분, 강렬한 정서는 사고의 유연성을 떨어 뜨리고 비 합리적인 행동으로 이끈다.

7. 창의성은 의미는 없지만 기발한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창의성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 진정한 창의성은 벽돌 한장을 어떻게 오만가지 용도로 쓸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창의성은 새로운 문제를 풀고 일반 원리를 도출하며 타당성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수립하는 것이다.

8.누구든 일단 결정을 내리면 대개 그 결정을 바꾸기를 아주 싫어 한다. 그 결정이 잘 못되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 상황에서도 그렇다.

9. 어떤 그럴싸한 규칙을 정말로 참된 규칙으로 수립하려면 그것이 거짓임을 입증하려고 노력해보아야 한다.

10. 끼리끼리 어울리면 오류도 커진다. 내 신념에 반하는 증거를 찾아라 서로 상충되는 가설을 생각하려고 노력하라.

11. 판단의 실수 : 네거티브 사례를 무시하는 경향 때문이다.

12.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상황보다 성격적 특질이나 기질로 풀어서 이해하려는 보편적 경향 ->기본적인 귀인오류(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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