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플랫폼 전략-장(場)을 가진 자가 미래의 부를 지배한다

플랫폼 전략

플랫폼 전략: 장(場)을 가진 자가 미래의 부를 지배한다

히라노 아쓰시 칼안드레이 학주 공저/천채정 역/최병삼 감수 | 더숲http://www.yes24.com/24/goods/4497075?scode=032&OzSrank=1

교육영역의 platformer를 꿈꾸는 사업기획자로서 두세시간 푹 빠져서 읽을 만한 책이다. 어슬프게 느끼고 있는 Platform Business에 대해서 깔끔한 정리를 해준것 같다. 강추!!!

!!! 제 Blog에 정리하는 Book Review는 저의 Total Recall을 위한 저장소로서 전문작가 처럼 신경써서 정리하는 글이 아니라서…말도 안되고 앞뒤가 안맞는 글들을 읽는 재미가 쏠쏠함…..참고해주세요!!!

플랫폼 비즈니스란 : 공급자와 소비자의 윈윈모델이며, Two-Side Platform을 이야기 한다. 이는 복수 그룹의 요구를 중개함으로써 그룹간의 상호작용을 환기시키고 그 시장의 경제권을 만드는 산업기반형 비즈니스 모델을 이야기 한다.

플랫폼의 기능

  1. 연결기능
  2. 비용감소기능
  3. 검색비용절감기능
  4. 커뮤니티 형성에 의한 네트워크 효과
  5. 삼각프리즘기능 (과거에는 직접적인 거래관계를 맺지 못하는 객체들이 플랫폼상의 제 3의 중간개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현상-믿거나 말거나…..나름 정의)
플랫폼 전략이 주목받는 이유
  1.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
  2. 고객요구의 다양화
  3. IT발전으로 네트워크 효과의 신속하면서도 광범위한 확대
  4. 디지털 컨버전스와 진화
성공하는 플랫폼의 세가지 특징
  1. 스스로 존재가치를 창출한다.
  2. 대상이 되는 그룹간의 교류를 자극한다.
  3. 통치한다.(규칙과 규범을 만들어 퀄리티를 조절할것)
플랫폼 구축을 위한 9가지 전략(커뮤니티 활성화 전략과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음.)
  1. 사업도메인을 결정한다.
  2. Target group을 결정한다.(어떤 그룹을 연결할것인가?) –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설을 참조하여 어떤 단계에 해당되는 그룹인지를 판단해보고 대상 그룹을 선정해야함.
  3. 플랫폼 내 교류시스템을 만든다.(선순환)
  4. Killer Contents, Bundling Service를 준비한다.
  5. 가격전략, BM을 구축한다.(Web2.0과 더불어 모객을 먼저 하고, 이후 고객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유형의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하기도 함. 이러한 유형의 비즈니스 모델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겠다는 사업자의 의지가 없는 투입원가대비 가격전략을 구사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기업들은 흉내낼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사하는 조직에 속해있는 구성원은 가부의 판단을 빨리 하고 그 조직에 적합한 모델을 제안해야한다.)
  6. 가격이외의 매력을 그룹에 제공한다. – Serendipity
  7. Platform규칙을 제정하고 관리한다.
  8. 정부의 규제/지도 등에 주의한다.
  9. 항상”진화”를 위한 전략을 세운다.
Critical Mass(임계질량) :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포인트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최소한의 규모를 이야기 하며, Critical Mass가 발생되는 시점까지 플랫포머 입장에서는 Contents Provider / Solution Provider / Customer들을 모셔야 한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실적에 조급하고 가치 제공자들을 돈으로만 본다면 Critical Mass가 도달하기 전에 아마도 화병으로 돌아가실것이 자명하다.
Platform은 First Mover가 인터넷비즈니스이지만 그 효과가 크지 않다. Winner는 상기 <플랫폼 구축을 위한 9가지 전략>을 통해서 고객에게 꾸준한 가치제공과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자가 Winner가 될것이고, 항상 위치에 있더라도 게을리하면 언제든지 쉽게 무너지고 만다..마치 Myspace처럼…..어쨌던…..그들 Platformer들간의 치열한 경쟁에 대비하여 Platform진화에 필요한 비용도 견적을 내두는것이 좋다….무조건 처음부터 다량의 서비스로 접근을 하는 것보다, 실제 고객이 필요한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접근하되, Speedy하고 Pain Point 혹은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품생산을 중심으로 한 발상과 플랫폼 전략적 사고의 가장 큰 차이점은 “미래의 시장확대를 예상하고 지금의 위험을 감수하는가? 마는가? 에 차이다. 정말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대단히 중요하고 흔히 기업들에서 변화하기 힘든 부분이다.
기존의 용역사업 및 제품생산을 하는 사업은 Input대비 output이 명확하게 나오고 이를 통한 비즈니스를 해오고 있다. 그러나 Platform Business와 같은 빨대꼽는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이게 깨끗한 물인지, 똥물인지를 두드려보고……둑이 새지 않도록 구멍들을 촘촘히 메꾸는 작업들을 위한 불명확한 가능성에 대한 투자들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Long Term관점의 투자가 수반되지 않은 상황에서 platformer는 어불 성설…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플랫폼의 횡포
  1. 이용료의 인상
  2. platformer에 의한 수직통합
  3. 고객과의 관계 약화
구체적인 플랫폼 전략이 없는 상태에서 플랫폼에 참가하면 플랫폼의 힘만 키워주게 된다. 따라서 스스로가 전략적 플레이어로서의 자질이 있는가? 아니면 플랫폼을 잘 활용할 것인가를 판단하여 움직여야 한다.
특정플랫폼에 대항하는 방법은 오픈플랫폼을 활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에 대항하기 위해 구글을 중심으로 한 오픈소셜등의 움직임이 있다..아직 국내에서는 특정 플랫폼에 대항하기 위한 Grossroot들의 움직임은 눈에 띄지 않고, 이통사를 중심으로한 플랫폼으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역시..돈…특히 교육영역은, 정부는 에코시스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자금투자와 주인의식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추진을할 수 있는 조직적 여력이 안되고, 다른 기업들은 플랫폼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만한 규모나 유전자적 역량이 부족하다. 따라서 현재 든든한 돈방석에 앉아있는 통신사업자들이 모바일이라는 화두를 기반으로 플랫폼 사업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국내 플랫폼 사업자는 이통사!!! 가 현재로서는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볼수 있다….
그렇다고 전통적인 플레이어들이 가만 있지는 않는다. 다들 나름의 플랫폼을 가지기 위해서 움직일 것이고, 당분간은 모두가다 Try & Error를 할 수밖에 없을것이고, 여기서 상생의 가치를 가장 잘 제공하고 묶는 리더십이 있는 플레이어가 Big Platformer가 될것이다.
특히, 플랫폼 전략적사고에 있어서 “처음부터 Global”이란 사고방식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Global Global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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